태그 : 남푠오늘칼퇴안하면삐질꺼임
- 2015/08/24 22:55
- introhyun2.egloos.com/1139799
- 덧글수 : 0
1. 가장가까운사람인 엄마와 오늘 크게 싸웠다. 엄마는 화를 냈고 우리집에서 나가셨다. 마음이 아팠다. 가장가까운사람을 이해못하는 내가 너무 싫어서. 그런내가 너무 개싸가지인것같아서 내가 미웠다
2. 티비에 나왔다. 내가 나온건 아니고 전 직장에서 정말 죽도록 미워했던 상사. 여전히 사람자체가 못나보였다.
잊고있었는데 예전 기억이 한동안 떠올라 오늘 하루 머리가 복잡했다. 슬프고. 내가 못난거지..
예전 직장 마지막 출근했던날 미안했던건지 그 상사라는 사람은 나에게 미안한 눈빛으로 점심식사 제안을 했었고 난 선약이 있다며 그걸또 미안해하며 거절했었다. 근데 좀더 매몰차게 눈을 야리며 거절할껄 그랬나싶다. 그리고 그 사람빼고 작별회식했었고 많이 슬펐다.
3. 남편이 오늘 간단하게 술 한잔하고 온다했다. 오늘 마음이 너무 심난하고 육아로 힘들어서 꼭 일찍 와달라고 했지만 아직 깜깜 무소식이다.
4. 나 먼저 자려고 누웠는데 오늘 하루 느꼈던 감정소용돌이에 베게를 촉촉히 적시게 되었다. 슬프다 많이. 엄마한테 미안하고. 잊고싶은 일들을 빨리 잊지못하는 내가 못나서 나한테 미안하고.
나 오늘 정말 못.났.다...
2. 티비에 나왔다. 내가 나온건 아니고 전 직장에서 정말 죽도록 미워했던 상사. 여전히 사람자체가 못나보였다.
잊고있었는데 예전 기억이 한동안 떠올라 오늘 하루 머리가 복잡했다. 슬프고. 내가 못난거지..
예전 직장 마지막 출근했던날 미안했던건지 그 상사라는 사람은 나에게 미안한 눈빛으로 점심식사 제안을 했었고 난 선약이 있다며 그걸또 미안해하며 거절했었다. 근데 좀더 매몰차게 눈을 야리며 거절할껄 그랬나싶다. 그리고 그 사람빼고 작별회식했었고 많이 슬펐다.
3. 남편이 오늘 간단하게 술 한잔하고 온다했다. 오늘 마음이 너무 심난하고 육아로 힘들어서 꼭 일찍 와달라고 했지만 아직 깜깜 무소식이다.
4. 나 먼저 자려고 누웠는데 오늘 하루 느꼈던 감정소용돌이에 베게를 촉촉히 적시게 되었다. 슬프다 많이. 엄마한테 미안하고. 잊고싶은 일들을 빨리 잊지못하는 내가 못나서 나한테 미안하고.
나 오늘 정말 못.났.다...
- 2014/09/14 22:13
- introhyun2.egloos.com/1069052
- 덧글수 : 0
드디어 우리아기 100일.
실은 추석때 시댁에서 조촐하게 백일파티하고
어제 친정식구들과 우리집에서 백일파티함.
임신했을때부터 애기 100일 구상했었는데
출산하고 기억력 감퇴;;
그리고 육아에 치여 준비하기 영 어려웠다 풉
그냥 백일상에 꽃이랑 케익이랑 과일 조금 올리기로하고.
꽃다발사오랬는데 꽃....손질되어있지않은 꽃 한무더기 사온 남편님하..
애보랴 청소하랴 꽃꽂이하랴... 힘들었쑴.
아 남푠은 친정식구들 대접하기위해 칠리새우 만들고 계셨고. 크크
간만에 꽃꽂이해서 기분좋았코. 생각보다
수월하게 백일상 차려서 뿌듯했코.
크크크
친정부모님이 금팔찌 선물해주심.
덕분에 부티났던 울아들.
실은 추석때 시댁에서 조촐하게 백일파티하고
어제 친정식구들과 우리집에서 백일파티함.
임신했을때부터 애기 100일 구상했었는데
출산하고 기억력 감퇴;;
그리고 육아에 치여 준비하기 영 어려웠다 풉
그냥 백일상에 꽃이랑 케익이랑 과일 조금 올리기로하고.
꽃다발사오랬는데 꽃....손질되어있지않은 꽃 한무더기 사온 남편님하..
애보랴 청소하랴 꽃꽂이하랴... 힘들었쑴.
아 남푠은 친정식구들 대접하기위해 칠리새우 만들고 계셨고. 크크
간만에 꽃꽂이해서 기분좋았코. 생각보다
수월하게 백일상 차려서 뿌듯했코.
크크크
친정부모님이 금팔찌 선물해주심.
덕분에 부티났던 울아들.
태그 : 100일기적은언제백일감격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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